[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노원평생학습관이 ‘세대공감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8월까지 노원행복학교에서 문해학습자들에게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노원평생학습관은 문해 교육 지정 기관으로 2013년부터 학력 인정 문해 교육을 운영하면서 현재 총 7개반 130명 학습자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능을 교육, 학습능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을지중·중원중·중평중 등 인근 3곳의 학교에서 학생 80여 명이 노원행복학교를 찾아와 일 대 일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한 학습자는 “스마트폰으로 전화 통화만 했는데, 올 여름에 열심히 배워서 다양하게 활용하겠다”고 기대했다.
황현택 노원평생학습관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활용 수업에 여름방학도 반납하고 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해 학습자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