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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르노삼성차 SM6 프라임 입소문 타고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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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만원대 SM6 프라임, 기본기와 가성비..소비자 호평
무단변속기 글로벌 1위 자트코 엑스트로닉 탑재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가격 대비 성능으로 중무장한 2020년형 SM6를 출시하고 판매를 가속하고 있다. 특히, SM6 프라임 모델은 소비자 선호 사양을 대거 채용한 덕에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24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SM6 프라임 모델은 2268만~2498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SM6 프라임은 일상 주행에 필요한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핵심은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이다. SM6 프라임의 변속기는 세계 최대 무단변속기 제조사 자트코(JATCO)사의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최신 무단변속기(CVT)인 ‘엑스트로닉(X-tronic)’을 탑재했다.

자트코는 무단변속기 글로벌 점유율 1위 회사인 만큼, 전 세계에서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르노삼성차는 국내 소비자 취향에 걸맞게 부드러운 변속과 매끄러운 동력 전달, 안정적인 주행 성능 등을 소비자에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삼성차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해외 세단들의 무단변속기 적용 트렌드보다 훨씬 앞선 시점부터 무단변속기를 꾸준히 적용하며 최적화 기술을 확보해온 만큼, 수준 높은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사진 르노삼성차 제공]

SM6 프라임은 이와 함께 2.0 가솔린 CVTC II 엔진을 탑재했다. 기존 SM6 LPe 모델을 통해 검증된 2.0 CVTC II 엔진의 가솔린 버전으로 최고출력 140마력/6000rpm, 최대토크 19.7kg·m/48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일상주행부터 고속도로 추월가속 등에 필요한 적정 수준의 성능을 낸다. 복합 공인 연비는 11.4km/ℓ(16·17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로 엔진 출력과 실제 연비 간의 균형을 조화롭게 맞췄다. 고속도로 연비는 13.1km/ℓ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 시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다양한 편의 사양도 인기를 끄는 결정적 요소이다. 주력인 SE 트림의 경우 운전석 파워시트를 비롯해 뒷좌석 열선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및 스피드 리미터, 하이패스 기능을 담은 전자식 룸미러,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레인 센싱 와이퍼, 매직트렁크,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선택 옵션 또한 고객 선호도 높은 합리적 가격대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상위 트림에 적용하는 △7인치 컬러 TFT 클러스터(계기판) △LED 라이팅 패키지(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LED 전방 안개등) △강인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의 18인치 투톤 알로이휠 등 고객 선호사양이 탑재됐다.

또 모든 트림의 앞 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 R-EPS 방식 스티어링 시스템과 같은 고급 사양을 함께 적용해 정숙성과 정확한 드라이빙 감각까지 부여해 경쟁 모델과의 차별성을 높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6 프라임은 매력은 뛰어난 기본기에서 발휘되는 안정적인 주행감각, 매력적인 내외관, 인기 있는 편의사양 등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SM6 2.0 LPe는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심미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LPG 모델인 SM6 2.0 LPe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LPG 연료의 특징으로 인한 유지비까지 절감 효과와 공간 활용성까지 누릴 수 있는 모델이다.

SM6 2.0 LPe 가장 큰 특징은 트렁크 공간이다. 르노삼성차가 마운팅 관련 기술특허 및 상표권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도넛 모양의 ‘도넛 탱크’를 적용해 기존 LPG 차량의 단점인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다.

도넛 탱크는 트렁크 바닥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함으로써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40%, 가솔린 차량의 85% 수준까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도넛 탱크로 차체 무게 중심이 보다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만큼, 승차감과 고속 안정성이 더욱 우수해졌다.

고급 편의사양은 기존 가솔린 모델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구성했다. 기본 모델인 SE 트림부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운전석 파워 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하이패스시스템, 전자식룸미러,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차음/열차단 윈드쉴드 글라스, 스마트키, 매직트렁크 등과 같은 편의사양을 차별 없이 제공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477만~2911만원으로, 동일 배기량의 가솔린 모델 GDe 대비 트림에 따라 약 130만~150만원 낮다.

LPG 차량은 안전관련 기술 등이 추가돼 동급 가솔린 대비 차량 원가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지만, SM6 LPe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경제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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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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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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