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위해 새만금 사업 주민설명회를 순회 개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금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6개 읍면동에서 실시하며 새만금 사업의 과거와 현재 또 미래에 어떻게 새만금지역이 발전할 지를 용지별로 설명하고 새만금지역 행정구역 관할결정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 사업이 1991년도 착공 이후 내부개발이 진척되지 않고 방조제 준공 이후로도 김제 관할지역에 이렇다 할 성과가 없어 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올 3월 18일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의 일부 공유수면 매립지가 김제시 관할구역으로 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새만금 사업 내용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추진했다.
6월에는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국제협력용지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의 청신호를 알렸고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조성 뿐 아니라 동서·남북도로, 새만금 고속도로, 신항만 등 기반시설 건설도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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