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후반기 첫 선발' 류현진, 시즌 11승 요건 달성… 5이닝 4K 2실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승리요건을 갖췄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1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볼넷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전반기 최고의 성적을 남긴 류현진은 후반기 첫 선발 등판에서 11승(1패) 요건을 갖추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경기 초반 다저스 수비진이 흔들리며 2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특히 2회부터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이닝을 달성한 류현진은 5회말 수비진의 실책으로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다저스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의 환상적인 홈 송구로 위기를 탈출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1승 요건을 충족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다저스 타선이 1회초부터 류현진에게 선취점을 안겼다.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의 볼넷과 저스틴 터너의 유격수 땅볼 때 상대 유격수 잰더 보가츠의 실책으로 무사 1,2루를 엮었다. 데이빗 프리즈 삼진, 코디 벨린저가 3루 뜬공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선 A.J. 폴락은 보스턴 선발 데이빗 프라이즈의 3구째 94마일(151.2km)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3점을 등에 업은 류현진은 1회말 선두타자 무키 베츠에게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안타를 맞았다. 라파엘 디버스를 3루 직선타로 처리한 뒤 잰더 보가츠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1사 1,2루 위기를 맞은 류현진은 J.D. 마르티네스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에서 앤드류 베닌텐디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다. 그러나 다저스 유격수 테일러가 송구실책을 범해 2점을 내줬다. 이후 마이클 채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2사 만루 위기가 됐지만, 재키 브래들리를 1루 땅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2회말부터 안정은 되찾았다. 선두타자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1루 땅볼, 베츠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디버스까지 삼진으로 잡아냈다. 3회말에는 보가츠를 1루 뜬공, 마르티네스를 유격수 직선타, 바스케스를 3루 땅볼로 유도했다.

3대2로 앞선 4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베닌텐디를 3루 땅볼로 잡아낸 뒤 채비스와 브래들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은 5회초 추가점을 뽑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리즈는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득점권 찬스를 엮었다. 벨린저의 유격수 땅볼로 2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폴락은 1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4대2로 점수차를 벌렸다.

류현진은 5회말 선두타자 누네즈를 3루 땅볼, 베츠를 2루 직선타로 잡아냈다. 이후 디버스에게 3루 땅볼을 유도했으나, 다저스 3루수 맥스 먼시의 송구 실책으로 2사 2루 위기를 맞았다. 후속타자 보가츠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2루에서 류현진은 마르티네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저스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가 홈 송구로 디버스를 잡아내면서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