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송도컨베시아에서 국제 전문가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경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연수회에는 네덜란드 ‘스미트 샐비지’, 미국 ‘아던트 샐비지’, 일본 ‘니뽄 샐비지’, 일본 ‘후카다 샐비지’ 등 세계적인 구난업체와 프랑스 국립항공연구소 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했다.

스미트 샐비지 등 외국 구난업체는 연수회를 통해 국가별 해양오염사고 사례를 발표하고 긴급구난 전문 기술을 공유했다.
또 국내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위험·유해물질(HNS) 사고 대응 등 최신 정보 기술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해경 관계자는 “많은 전문가와 업체가 참여한 연수회에서 공유한 최신 정보를 토대로 긴급구난과 위험·유해물질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b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