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 만덕1동 주민센터는 만덕1어린이집 7세반 원생 20명이 새솔경로당을 찾아 직접 만든 피클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만덕1어린이집은 원생들과 함께 텃밭에서 상추, 방울토마토, 양파 등을 기르고 있으머, 수확한 각종 채소들은 아이들이 가족,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종임 원장은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골고루 섭취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텃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채소를 키우기 시작했다"면서 "이렇게 직접 재배한 채소를 이웃들과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도 알아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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