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일 교육청 기자실에서 제2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들의 핵심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비전인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에 맞춰 추진해온 지난 1년간 부산교육의 변화와 주요 성과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부산교육의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미래교육',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책임교육', '소통과 협력의 참여교육' 등 3대 정책방향에 맞춰 정책을 수립,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 정책의 밑바탕이 되는 '학교자치 확대'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학교 안팎에 미래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려하고 협력하는 역량도 함께 키워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