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체험학습장 텃밭에 있던 저울과 바구니를 절취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송모(66) 씨는 지난 6월 4일 오후 10시 30분경, 남구 포충로에 위치한 한 농업회사법인 텃밭 입구에 있던 피해자 조모(47) 씨가 소유 중이던 시가 10만원 상당 저울과 바구니를 절취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 범행 및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범행 전 송씨가 광주·목포 간 도로 방면에서 RV스포츠 차량으로 이동해 범행 후 광주 서구 매월동 방면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확인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용의차량 소유주임을 확인한 후 자진출석할 것을 요청했다. 송씨는 자진출석했으며 범행을 시인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피해품을 회수하고 피해가 경미해 송씨를 불구속 수사한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