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19년 제4차 강원방재포럼이 26일 동해시에서 개최됐다.
동해시에 따르면 강원방재포럼은 재난재해 발생시 시민이 스스로 대피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 유형에 대해 알려주고 전문가들의 재난·재해별 토론을 통해 관련기관의 통합적인 대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강원연구원, 가톨릭관동대학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강원지회 공동 주관으로 ‘중대재난 대비 도시 및 해안·항만 안전 확보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또 해안과 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과 일본발 지진해일의 위험성을 상기시켜 해안·항만과 도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강구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최성규 안전과장은 “동해시도 지난 4월 진도 4.3규모의 지진이 인근 해역에서 발생된 적이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고 재난발생 행동요령을 학습하는 등 재난·재해를 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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