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추진 중인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김해시는 지난 4월 예정공사비 총 123억원에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4525㎡ 규모로 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축설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제출된 작품에 대한 창의성, 배치계획, 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기술계획 등을 종합평가해 김해시 소재 ㈜루사종합건축사사무소와 부산시 소재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업체를 우선협상 대상으로 계약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설계 완료 및 오는 2020년 1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건립으로 지역 균형적인 복지인프라 구축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각종 상담과 교육, 자립지원, 의료재활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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