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활성화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한탄강 지질공원 협력기관인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전곡선사박물관 내 교육동에 ‘한탄강 지질공원 연천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국했다고 8일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탄강 지질공원 연천 미디어 스튜디오는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처음으로 민간주도로 독립적인 홍보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디어 스튜디오는 한탄강 지질공원 협력기관으로 문화재청 사회적기업인 고사리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탄강 지질공원 협력업체가 주축이 돼 한탄강 지질공원을 홍보한다. 용암대지 위에 살아왔던 연천군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질공원 내 역사, 문화, 생태, 지질콘텐츠 그리고 각종 지질공원 내 행사는 물론 방문객들의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이는 유투브 및 팟캐스트를 이용해 생생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일 스튜디오 개국을 축하하는 현판식에는 연천군 관계자와 전곡선사박물관 그리고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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