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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수원 영통구, '환경용수 공급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9년06월06일 13:01

최종수정 : 2019년06월06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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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친환경중수도를 '환경용수'로 공급...미세먼지.폭염예방기여
영통구, 협약으로 환경용수 1만톤 사용시 3000kg CO2 줄이는 효과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삼성전자 글로벌 EHS센터와 수원시 영통구는 5일 제24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용수 공급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통구는 환경용수를 연 1만톤 사용시 약 3000KG의 CO2을 줄일 수 있다.

5일 제24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용수 공급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삼성전자와 수원시 영통구청[사진=삼성전자]

올해 재난 및 안전관리법이 개정되어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지정되었고, 도로 살수를 재난안전대책으로 시행하게 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업무협약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중수도(시설규모 1680㎥/일)를 환경용수로 공급받아 고농도미세먼지와 폭염 등의 환경재난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살수차, 진공청소차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으며, 폭염의 경우에도 도로에 수시로 물을 뿌려 도로 훼손을 예방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줄일 수 있어 환경용수의 수요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중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공급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수질을 관리하고, 영통구는 공급시설을 이용하여 풍부하고 안전한 환경용수를 공급받게 된다.

환경용수 공급시설이 완공 된 후 미세먼지와 폭염, 황사, 가뭄 등 재난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영통구는 관내 전역으로 신속하게 도로 살수를 실시하여 구민의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며 조경용수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도로재비산먼지 측정결과를 확인·분석하여 도로청소기준을 초과하는 지역과 초과가 우려 되는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며, 도로재비산먼지로 인한 영통구민의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환경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빗물, 지하철 용출수 등 대체수자원을 확보하고, 수질과 수량정보를 공유해 가까운 거리에서 물을 이용하여 환경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첨단 환경안심도시 '분산형물순환이용도시 영통' 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우리 관내에 207km의 도로가 있으나 그동안 환경용수를 하천수나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활용하다보니 차량 운행거리가 멀어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기회를 통해 기업과 상호 협력해 환경용수를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 할 수 있다면 더 넓은 지역까지 신속하게 이용할 뿐 아니라 주민들의 환경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 할 수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전찬훈 Global EHS센터장은 "제24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기업의 녹색경영 가치를 높이고 미세먼지, 폭염 등 지역내 환경관련 재난극복사업에 협력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영통구가 환경용수를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1680㎥/일 규모의 중수도 시설과 uv 살균시설 등을 확충해 안전하고 풍부한 환경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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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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