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사업 일환인 생활자원업무 시범사업으로 농촌여성 농외소득 활동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소자본으로 농업인 특유의 솜씨를 활용,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외 소득 창출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김제시는 황산동 바른농부 농업회사법인에 3200만원 지원해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약선김치 제조 사업장을 조성하는 등 농촌자원 활용 기술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 농업인들의 창업활동을 위한 농외소득활동 지원사업으로는 단순 가공식품 생산 판매를 할 수 있는 소규모 가공사업장 2개소에 각 5000만원씩 지원, 신뢰받는 농촌 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활력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김제시는 한과, 장류, 떡류, 액상차, 분말류 등 30여개 소규모 가공사업장이 농업인들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는데 이들은 자가 생산 농산물이나 인근지역 농산물을 가공해 소득을 올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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