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 위도 북쪽 9km 해상에서 조업에 나섰던 선박 7.9t급 덕진호가 31일 6시쯤 전복돼 구조된 3명은 의식불명 상태라고 부안해양경찰서가 밝혔다.
덕진호에는 선장을 포함해 모두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선박이 전복되자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구조에 나서 모두 4명을 구조했다.
그러나 이들 중 3명이 의식불명상태이며, 이들 모두 현재 부안읍 성모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다.
부안해경은 생존한 선원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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