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29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 이후 참좋은여행이 현재 예약된 동유럽 패키지 여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참좋은여행 측은 30일 "(이번 사고) 이후 예약된 동유럽 패키지는 중단 예정"이라며 "다만 다른 곳은 문제가 없으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좋은여행은 모든 동유럽 패키지를 중단하는 것인지,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패키지만 중단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봐야 한다"고 했다.
사고 당시 유람선에는 참좋은여행의 '발칸 2개국+동유럽 4개국 9일' 패키지 상품을 통해 부다페스트를 여행하던 관광객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참좋은여행 측은 이날 오후 현장에 수습단을 급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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