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 농작물과 산림에 동시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의 확산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방제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지난 15일 천천면 일대에서 약충이 최초 발견됨에 따라 농경지와 산림지역 등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약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동시방제를 총력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중점방제 기간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로 결정하고 농경지와 산림의 지역별 공동방제의 날을 설정, 협업방제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로 돌발해충의 발생 밀도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방제 시 주변 타작물 현황을 고려해 등록된 방제약제를 사용하고 방제농약이 주변 농작물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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