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노무현 10주기] 정부 이낙연·여당 이해찬·靑 노영민...사실상 봉하마을 국무회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靑 비서실장 참석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봉하마을 참배
靑 정무·시민사회·일자리수석 등 대거 동참
진영·박영선·유영민 등 장관 4~5명 참석할듯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불참하는 대신 이낙연 국무총리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봉하마을에 집결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문 대통령은 당선 첫 해인 2017년 추도식에 참석해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이라며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돼 임무를 다한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한 바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다. [사진=노무현재단]

문 대통령을 대신해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참석한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정태호 일자리 수석 비서관 등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수석 비서관들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한다.

조국 민정수석은 참석하지 않지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바보 노무현, 기득권 동맹과 온 몸으로 부딪치며 실용주의적 진보의 길을 열어나간 열혈남아였다"고 노 전 대통령을 회고했다.

조 수석은 또 "권력기관 개혁,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시장 존중과 복지 강화, 남북 평화와 공영 등은 그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고자 했던 과제였다"며 "우리가 이 과제를 계속 추진하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측은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봉하마을을 찾는다.

추도식은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순서는 유족 인사말, 추모 영상,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추도사가 진행된다.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의 공식 추도사와 가수 정태춘 씨의 추모 공연이 진행되고, 이낙연 국무총리의 추도사와 노무현재단 이사장 대행의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다.

자원 봉사자들의 상록수 공연을 끝으로 공식 행사는 마무리되고, 참석자들은 노 전 대통령의 모역으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한다.

[사진=경기도의회]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원내대표 등 여당 의원 6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정동영 대표와 유성엽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5명이 추도식을 방문할 예정이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추도식을 찾는다. 반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