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진군, ‘예산 신속집행’으로 시너지효과 노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상반기 고용상황 및 거시경제 불안요인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2019년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건섭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보고회는 각 실과소 팀장, 서무들이 참석하여 신속집행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강진군 목표 달성을 위한 집행방안 등 실질적인 대책에 대해 사업별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진군 제3차 2019년 신속집행 보고회 [사진=강진군]

이 부군수는 “신속집행은 상반기 어려운 고용상황과 거시 경제 불안 요인 등에 대응하여 경기를 부양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된다. 그리고 전례답습적인 집행이 아니라 사업 취지에 맞는 시의적절한 집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연초에 이건섭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별 일일 신속집행 실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및 집행률 향상 계획을 매주 점검해 3월 말 신속집행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기업이 찾아오는 일자리 도시,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도시, 관광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속하기 위해 입찰기간 단축, 선급금 확대 지급,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3월에 신속히 확정해 긴급히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즉시 투입하는 한편, 하우스 설치·저장고 지원·관정 개발 등 농업관련 예산은 본격적인 농사철 이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충족시키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정부 방침인 신속집행을 6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추진해 군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kt336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