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17일 분당구 소재 장안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9 안전교육박람회 ‘세븐세이프’를 하루전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수련관과 학교, 지역이 안전협의체를 구성하여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지정 안전교육 연구학교인 장안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7대 영역 표준안’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했다.
수련관에서 청소년상담과 금연캠페인 부스 등 총 7개의 부스를 운영했고 분당경찰서와 학부모폴리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굣길 안전 캠페인, 응급처치 등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태규 장안중학교 학생회장은 “이번 안전박람회에 참여하여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와 지역, 기관이 협력하여 작은 사고에서 대형 참사까지 예방할 수 있는 안전의식과 현장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학교별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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