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전북 전주시가 2년 연속으로 전북도에서 주관한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세정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및 납세자 편의시책 등 세수 증대 노력에 대한 연간 추진실적 15개 항목을 평가한다.

전주시는 지난해 평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타 시·군과는 차별화된 세정업무를 추진해온 지자체로 인정을 받았다.
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세정 실천을 위해 △재능기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DAY 운영 △지방세 ARS 간편 납부시스템 운영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상습 고질 체납자 등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을 펼친 결과, 전년 대비 579억원이 증가한 6829억원을 징수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전 세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찬과 체계적인 징수기법 토론회를 실시하고, 다양한 시책 등을 시행해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