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사장 "전자무역 인프라 혁신 위해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용환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이 17일 '한국생산성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정보통신부문 '대한민국 생산성 CEO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 출자사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17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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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영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조직 체질 개선,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통한 플랫폼 고도화, 국내 수출입기업경쟁력 강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KTNET은 김 사장 취임 후 조직 사업 체질을 적극 개선해 영업이익 적자 기조를 지난해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외상수출채권 매입한도관리시스템 구축, 물류중계서비스 고도화, 전자수입인지 활성화 기반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해왔다.
범정부차원에서 무역협회 등 민간과 추진중인 '수출활력 제고 대책' 지원을 위해 해외 진출 기업의 리스크관리를 지원했다.
또한 FTA Korea 시스템의 중소 수출기업 활용을 확대하는 등 국내기업의 글로벌 무역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19년을 기점으로 향후 3년간 전자문서 중계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자로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수상 기념사에서 "중소수출기업의 글로벌 무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KTNET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전자무역 인프라 혁신을 위해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고객사가 편리하고 안정적인 무역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