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 덕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할머니경로당을 방문, 송편을 전달하고 장기자랑을 펼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그간 준비한 춤과 노래를 장기자랑 공연을 통해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해 어르신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덕천여중 학생들은 지난달에도 잡채를 만들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등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말벗을 해드릴 예정이다.
학생들을 인솔한 이순옥 부장교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효를 실천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매월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