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회 삼척해양레일바이크배 강원도 동호인클럽 축구대회가 오는 11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0일 시에 따르면 11~12일 이틀간 삼척종합운동장을 비롯해 5개소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 축구 동호인의 화합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동호인 축구클럽 52개팀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0대부터 70대까지 4개부로 나눠 전 경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인 상호간 소통 강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시를 알리고 머무르게 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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