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어달항이 2019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전국 70개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중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사업규모가 크며 개발에 따른 마중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을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어달항이 유일하다.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어달항은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며 추후 사업지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고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지원 방안이 검토 되고 있다.
동해시 어달항은 지난해 ‘바다놀이터 어달팡팡!!’이라는 주제로 어촌체험 기반시설조성 외 14개 사업을 제안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어달항은 국비 68억원, 도비 9억원을 지원받아 5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중이다.
한편 동해 어달항과 함께 어촌뉴딜 300사업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경기 백미항, 충남 도비도항·소난지도 포구·난지도항, 전북 명도·말도·방축도 일원, 전남 달리도·외달도, 경남 설리항, 부산 동암항·동암마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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