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롯데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1일부터 진행 중인 ‘통큰 한달’ 행사의 2탄을 선보인다.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는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총 100톤의 미국산 소고기를 준비해 최대 35%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CAB 척아이롤(100g)’이 1690원, ‘CAB 부채살(100g)’이 2120원이며, 이 외에도 안심, 등심 등 다양한 미국산 소고기를 선보인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의 현지시세는 미국 내수 시장의 강세와 함께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국가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5%가량 상승했으나, 롯데마트는 사전 비축물량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냉동 제주 은갈치를 선보여 특대 사이즈를 8500원에, 대 사이즈를 47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 은갈치는 사전 비축물량으로 시세대비 2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봄철 활력 제안을 위해 전복도 준비했다. 노화도와 보길도의 활전복으로 찜과 구이용으로 적합한 70g 내외의 대전복을 3000원에, 죽과 탕용으로 적합한 55g내외의 중 전복을 200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시즌에 맞게 품질 좋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통큰 한달’ 행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만큼 가계 물가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