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 민물고기전시관이 닥터피시, 악어 등을 확충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체험기회를 확대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에 닥터피쉬 1000마리의 서식지를 조성해 ‘간질간질~피부야 건강해져라~물고기 의사선생님 만나러 go go~’ 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닥터피쉬’는 피부의 죽은 세포를 핥아 먹으며 마른버짐 치료에 사용되는 물고기 종류로 고가의 비용이 발생하는 닥터피쉬 체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달 말부터는 관상어 전시관에 남아메리카 아마존 분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안경카이만’ 악어종을 전시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생물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충족하고 오감을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전시시설물의 확충 및 변화를 통해 영동지역 유일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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