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김포 학운산업단지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48분 경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학운4산단 내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날 오후 7시25분 경 완전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43분 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50여대와 소방관 100여명을 투입했다. 오후 5시22분 경 큰 불길을 잡은 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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