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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금리동결 시사.. 국내 채권금리 상승 가능성"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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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미국 연준이 5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기대를 사실상 차단함에 따라 2분기 이후 국내 성장 개선과 더불어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국내 채권금리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2일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를 2.25~2.5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미국 연준보다 후행적이다. 2분기 이후 성장 개선 전망과 통화정책 제약 환경을 고려할 때 연내 한은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특히 현재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75bp 역전된 상태라는 점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과거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된 상황에서 미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서기 이전에 한은이 선제적으로 금리인하에 나선 사례는 없다"며 "5월 FOMC은 중대한 변화가 없다면 현재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연내 기준금리 동결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분위기에서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를 선반영하고 있는 채권금리가 반등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국내 채권금리가 다시 하락해 국고채 3년과 기준금리 역전 폭(-5.1bp)도 다시 확대됐다. 그러나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가 없는 상황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레벨 부담이 높아졌다"며 "국내 저성장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추세 상승은 어렵지만 채권금리는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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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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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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