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제1차 공모를 통해 21개 기업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총 7억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유형에 따라 연간 최대 1억원에서 5000만원 이내의 기술개발비, 신제품 제작비, 제품 품질개선 및 특허 취득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경남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은 오는 5월 17일까지 신청서, 첨부서류 등을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친 후 경상남도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 및 신청서 작성 등에 관한 사항은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인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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