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DB금융투자는 오는 26일까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상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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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7회'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3.01%의 수익을 제공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3.00%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올해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이며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같은 기간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2102회'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신용(Moody’s A1, Fitch A+)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제349회'도 함께 판매한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으며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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