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최연소 프로 바둑기사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 초단. 스미레양은 올해 9살이다. 2019.04.22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3일 10:58
최종수정 : 2019년04월23일 10:58
[오사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최연소 프로 바둑기사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 초단. 스미레양은 올해 9살이다.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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