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소요산관광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진입로 등에 만개한 벚꽃을 주민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개관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한 바 있다.
하지만 벚꽃 개화가 낮은 기온과 비 등으로 다소 늦어짐에 따라 야간개장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매년 4월이 되면 진입로와 야외전시장 주변에 심은 벚꽃이 만개해 멋진 야경과 함께 장관을 연출한다.

이 박물관은 한국전쟁과 유엔 참전 21개국을 소개하고 있으며, 관련 유물, 사진, 전쟁영상물 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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