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15일 재난 종합상황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혓다.
이날 보고회는 신정민 부군수 주재로 산업건설국장과 추진부서 간부공무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할 점, 보수·보강을 위한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령군은 국가안전대진단을 지난 2월18일부터 4월12일까지 점검대상 560개소에 대해 현재까지 1371명의 민간전문가, 공무원, 기관단체 등이 함께해 전체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현지시정 35건, 보수․보강 23건, 정밀안전진단 1건으로 집계됐으며, 4건의 시정명령을 내렸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주요내용 중 하나인 자율점검 실천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위해 일반주택,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표 2만7300부를 제작 배포했다.
도 의령읍주부민방위기동대를 국가안전대진단 홍보요원 12명을 위촉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점검표 배부와 군이 아크릴로 자체 제작한 게시판 20점을 다중이용시설에 부착했다.
신정민 부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단순 점검에 그치지 말고 보수·보강 및 사후관리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의 안전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은 오는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에 대한 보완 점검을 완료하고 공공시설 및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4월말 점검결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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