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지역 밀착형 관광안내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자 ‘여행꼭지점 카페’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여행꼭지점 카페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지 않거나 운영이 종료된 야간 시간대에 관광객들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2개소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총 4개소를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광정보 안내가 가능한 파주시 관내 카페로, 야간에 관광안내 기능을 수행해야 함에 따라 휴무일 및 영업시간이 부정기적이거나 오후 9시까지 운영이 불가능한 카페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사업이 해도 서비스마인드와 운영계획 충실성 및 현장모니터링 등을 중점 평가해 카페를 선정한다.
선정된 카페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관광안내를 위한 관광홍보물, 카페를 홍보할 수 있는 물품과 간판, 홍보물 진열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파주시 홈페이지 및 관광홍보 관련자료에 게시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파주시 홈페이지(뉴스·소식>시정소식>새소식)에 공고한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simyungi@korea.kr)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제출(파주시 관광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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