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동호인들의 잔치인 제2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시니어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15일 밝혔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13, 14일 이틀간 전국 56개 팀, 1000여명의 배구동호인이 참가했다.

배구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시니어·실버배구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자 시니어부는 당진상록수(마이산부), 대성클럽(홍삼부), 광주무등산(광대봉부)팀이, 남자 실버부에서는 우주항공(금척부), 레츠고(구봉산부), 천안시니어(패자전)가 전국 최강자로 우뚝섰다.
또한 여자 시니어부에서는 여수발리(용담호부)팀이, 여자 프리시니어부에서는 지곡클럽(데미샘부)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에만 배구와 마라톤, 바둑, 파크골프, 탁구 등 크고 작은 32개 대회를 유치하고 있어 생활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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