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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추경 윤곽...생활SOC 3개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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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는 25일 무렵 국회에 추경안 제출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빠르면 이번주 후반 미세먼지 대응 및 경기부양용 추가경정예산(추경)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관계 부처 및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협의를 해서 오는 25일 무렵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 추경안에는 △미세먼지 저감 △수출·투자 활력 제고 및 주력산업·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의 예산이 담길 전망이다.

추경 규모는 7조원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전체 추경 규모가 7조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제현안에 대해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15일에는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3개년 계획이 발표된다. 정부는 국민체육센터나 노후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SOC를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기재부가 제시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에도 생활밀착형 SOC 투자 확대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해 농업 및 어업 인구와 농·어촌 고령화 정도 등을 볼 수 있는 통계도 공개된다. 오는 17일 통계청은 지난해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인구 고령화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향후 대응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는다. KDI는 오는 18일 고령화 사회가 한국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향 등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한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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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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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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