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제12회 지평선 광활햇감자축제를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20, 21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시골마을 작은축제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그동안 하루만 진행하던 축제를 하루 더 연장하여 광활면 만의 특화된 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지평선 광활햇감자 축제는 광활햇감자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초청공연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질 뿐만 아니라 맛도 영양도 일품인 광활햇감자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부스를 마련하는 등 매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올해는 축제가 이틀로 연장된 만큼 가족단위 방문객,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감자밭에서 직접 호미로 캐는 감자수확 체험을 더하여 수확의 기쁨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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