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양상현 기자 =경기 고양경찰서는 관내 체육관 관장 및 사범 등을 주축으로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을 발대해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안심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은 2016년 6월 전국 최초로 발대했으며, 올해는 지난 5일 고양경찰서 4층 고양마루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위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은 총 189명을 구성해 민·경 합동 탄력순찰, 여성·아동 대상 범죄예방 활동, 범죄 발견 시 신속 조치 및 피해자 보호, 심야시간 여성·학생 등 치안 약자 안심귀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간 우리동네 무술보안관은 총 605회 활동을 해왔으며,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귀가 동행을 하면서 청취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들을 치안정책에 반영, 치안 파트너로서 든든한 역할을 해왔다.
무술보안관 안심귀가 이용 희망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까지 각 해당지대의 지역관서인 행신3파출소, 행신·원당지구대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거점장소인 원당역, 행신동 SK뷰 아파트 앞 등에서 대기 중인 무술보안관에게 직접 안심귀가를 요청하면 된다.
고양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치안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무술보안관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구현, 사회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