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지난 6~7일에 개최된 ‘제4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2만 5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면단위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개암동으로 떠나는 봄! 벚꽃에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4회 개암동 벚꽃축제는 지역민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펼쳐졌으며 차 없는 거리형 축제로 지역문화를 정립했다는 평이다.

식전행사인 포스댄스 컴퍼니의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군민들이 준비한 우리동네 음악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제2회 개암동 벚꽃가요제, 신나는 예술버스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어린이들은 개암작은도서관의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작년에 이어 주민 김형섭씨가 병아리 200마리를 무료 기증하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또한 특색있는 상서면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부스가 마련되어 맛과 감동을 잡아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