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역 화폐인 ‘고양 페이’를 앱기반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오는 22일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고양 페이는 카드발급 신청 뿐 아니라 카드 충전, 소득공제, 분실신고 신청, 사용명세, 잔액 조회 등의 서비스가 경기 지역 화폐 앱을 통해 제공된다.
사용자에게는 1인당 월 40만원, 연 400만원 구매(충전)금액에 한해 인센티브로 6%를 추가 충전해 준다.
총 125억원 판매에 대한 인센티브 예산도 편성됐다.
이 밖에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정책수당 182억원도 고양 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양 페이 사용처는 IC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전통시장과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상점이며 별도의 가맹점 신청은 필요 없다.
백화점, 대형마트, 전문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및 사행업소, 주유소, 매출액 10억원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혜택도 받으면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양 페이에 대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