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보안원은 180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등 각종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오는 12월까지 상시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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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은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사의 전자적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대응훈련을 실시해왔다.
올해 침해사고 대응훈련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위협) 공격 △디도스 공격 △서버해킹 공격 등 3가지 상황별 시나리오를 활용해 금융회사별로 연 1회 이상 실시한다.
금융회사 임직원의 보안의식 및 훈련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최신 공격기법을 훈련 콘텐츠에 반영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융보안 레그테크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 신청 및 결과 등록 등을 할 수 있게 돼 훈련의 효율성 및 금융회사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최대한 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금융회사들은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원인과 경로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유사시 신속한 피해 확산 차단과 피해 복구 등 사이버 복원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pl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