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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 -110억...적자지속

기사입력 : 2019년04월01일 17:38

최종수정 : 2019년04월01일 17:41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10억80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 감소한 6343억295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34억8265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673억8798만원으로 전년대비 12.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억856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5877억800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조5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764억원 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88억515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742억2553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0.34% 상승한 438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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