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엠플러스는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2.3%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8.8% 증가한 409억7833만원, 순이익은 42.5% 감소한 1억9333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781억1460만원으로 전년 동기 721억958만원 대비 8.3% 늘었다.
영업이익이 19억3001만원으로 75.7% 감소.했고, 순이익은 15억8012만원으로 67.8% 줄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엠플러스 주가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2만15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78.8% 증가한 409억7833만원, 순이익은 42.5% 감소한 1억9333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781억1460만원으로 전년 동기 721억958만원 대비 8.3% 늘었다.
영업이익이 19억3001만원으로 75.7% 감소.했고, 순이익은 15억8012만원으로 67.8% 줄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엠플러스 주가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2만1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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