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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공항건설...민박 등 음식점 환경개선 추진

기사입력 : 2019년03월28일 19:17

최종수정 : 2019년03월28일 19:17

[신안=뉴스핌] 조준성 기자 =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주민소득 창출 기반조성 및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민박 개보수 사업 및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사업에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신안군청사 [사진=신안군]

민박 개보수 사업은 2019년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이 신안군에 있고 230㎡ 미만의 주택 소유자로서 농어가주택을 민박시설로 개보수 희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음식점 환경 개선 사업은 주소지 기준은 동일하고, 식품위생법에 의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허가 중인 경우 해당된다.

지원규모는 민박 개보수 사업은 7개소에 1000만원,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은 시설 개·보수 5개소 1000만원, 물품 구입지원 5개소 150만원으로 보조율은 각각 80%이다.

민박 개보수 사업비는 객실 증·개축, 화장실 개·보수,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비는 위생관리에 필요한 설비 개·보수, 조리장 환기시설, 좌식형 테이블을 입식형으로 교체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은 사업자 선정 기준안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다음달 20일까지 흑산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 성수기철이 도래 전에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해 관광객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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