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는 27일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 회기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경 의원이 '소벌(우포늪)의 가치와 향후과제'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우포늪 한가운데 나누어 놓은 둑을 제거해 철새들의 휴식처와 먹이 처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어류들의 이동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목포제방과 사지제방 등 제방들은 인근에 위치한 마을의 홍수피해를 막을 수 있는 조치를 한 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일본 공무국외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왔다"며, "연수 경험을 십분 살려 이후 있을 따오기 야생방사에 의회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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