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4월3일 '제26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를 창녕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전행사로 신명나는 농악한마당과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을 기원하는 패러글라이딩 시범을 시작으로 군민체육대회 읍면별 선수단 입장식, 창녕군 여성합창단, 육군 제39사단 군악대 및 명덕초등학교 합주부가 함께하는 기념식과 성화 봉송 및 점화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14개 읍·면 대항 군민체육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군민체육대회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각 읍면별 특색을 살린 퍼포먼스가 포함돼 있다.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창녕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체육대회에서는 육상, 축구, 족구, 씨름 등 7개 종목이 진행된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의 날이 창녕 전 군민들의 화합과 결속의 장이 됨과 동시에 창녕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당일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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