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난 연초에 실시한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날’에서 주민들로부터 접수받은 건의사항의 시정 반영률이 81%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날’은 지난 1월25일부터 2월12일까지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시정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운영했다.
이에 시는 지난 19일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79건의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20일 현재까지 완료 11건, 추진 중 34건, 장기추진 19건을 처리하는 등 81%의 시정 반영률을 보였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15건은 불가 처리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건의된 주민의견을 적극 검토 추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언제든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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