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의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준비하는 시점에 맞춰 평생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 깊은 6개 분야(결혼.주거, 돌봄, 교육.문화, 진로.취업(직업), 마을공동체, 일과 삶의 균형)가 대상이다. 제출일 현재 남양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제안자 5명(팀)에게 금상(1명) 80만원, 은상(1명) 60만원, 동상(1명) 40만원, 노력상(2명) 각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식 등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구정책 공모와 관련한 궁금증은 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 아이디어 공모가 인구 100만의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준비하는 시점에 기존 주민과 신주민의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정착을 돕고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발굴, 활성화하는데 유의미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