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새벽시간에 마트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서부경찰서는 A(42)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7일 오전 4시7분께 창원시 한 마트에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35만원과 담배 10보루 등 80만원 상당을 훔쳤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1월18일부터 3월6일까지 창원시 일대 약국․의원 7곳, 마트 5곳 등 총 12회에 걸쳐 금품 1100만원 상당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를 통해 A 씨를 범인을 특정해 추적 중에 창원의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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