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법무부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는 5일 센터 2층 강당에서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 평택보호관찰소 협의회’를 구성하고 초대회장으로 김기성 위원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들의 주요 임무는 지역사회 내 법교육 등 범죄예방활동, 보호관찰대상자 지도 및 감독 지원, 수강프로그램 지원, 사회봉사 집행감독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자격기준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지역사회 범죄예방 등에 열의가 있는 사람이면 준법지원센터에 지원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1일 78명의 보호관찰 위원을 위촉했다"며 "무보수 명예직 민간자원봉사자로 보호관찰 위원으로 위촉되면 기본적인 직무수행을 위한 교육 등을 거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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